8월22일 토요일 어르신들과 법기마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맛있는 오리백숙을 드시고 마을입구에 있는 오래된 당산나무아래에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시고 풍경을 벗삼아 낮잠도 주무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