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12일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칠암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곰장어를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정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서 게임도 즐기셨습니다. 모처럼의 나들이로 어르신들은 행복감을 감출 수 없는 표정이었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