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녕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근무하시는 청소년지도사 조명선 선생님께서, 근무가 없는 날 이미용 봉사를 오십니다. 덕분에 저희 센터 어머님들은 언제나 멋진 모습으로 지내실 수 있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