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의 날을 맞이하여 얼르신의 얼굴이 새겨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앙증맞은 머그컵을 선물로 드렸답니다. 그리고 ‘박해윤통영밥상’에 우리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