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, 예쁜 카네이션 브로치를 준비하여 한분한분께 달아드렸습니다. 또 평소 자식들에게 받아보기만 했던 손편지를 이번에는 반대로 어르신들께서 자식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말들을 직접 카 작성하여 봉투에 담아 댁으로 보내드렸답니다.